
결혼을 준비하거나 막 결혼한 신혼부부라면
2025년 정부에서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하실 거예요.
올해는 주거와 출산, 보육까지 전반적으로 제도가 크게 바뀌었는데요.
오늘은 2025년 신혼부부 지원금 정보를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해드릴게요.
- 주거 지원 – 신혼부부 전용 대출 금리 인하
올해부터는 신혼부부 전용 버팀목전세대출 금리가 인하됐습니다.
기존 2~3%대에서 최저 1.6%까지 내려갔고,
부부합산 연 소득이 중위소득 140% 이하(약 1억 원대) 라면
최대 3억 원까지 대출이 가능합니다.
또한 신혼희망타운 특별공급도 확대됐어요.
2025년에는 공급 물량이 전년 대비 30% 증가했고,
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시세보다 저렴하게 내 집 마련이 가능해졌습니다.
맞벌이 부부의 소득 기준도 완화돼
자녀가 있으면 더 많은 가정이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.
신청방법은 주택도시기금 홈페이지(hf.go.kr)
또는 각 은행 앱(국민·우리·신한 등)에서 가능합니다.
대출 자격, 금리, 한도는 자동 계산기로 확인할 수 있고
신청 후 서류 제출까지 모두 온라인으로 가능합니다.

- 출산 지원 – 첫만남이용권 300만 원 지급
출산 지원금도 인상됐습니다.
첫만남이용권은 기존 20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상향되었고,
출생신고 후 2~3일 내로 국민행복카드로 자동 지급됩니다.
병원비, 기저귀, 분유 등 출산 관련 모든 용도에 사용할 수 있어요.
둘째 자녀부터는 금액이 더 커집니다.
출산지원금과 양육수당이 합쳐져
두 자녀 가정은 최대 5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.
또한 부모가 모두 육아휴직을 사용할 경우,
2025년부터는 월 100만 원의 육아휴직 정액 지원금이 추가 지급됩니다.
고용보험 가입자뿐 아니라 자영업자, 프리랜서도 일정 요건 충족 시 신청 가능합니다.
- 보육 지원 – 만 6세 미만 무상보육 확대
보육 지원도 큰 변화가 있습니다.
그동안 만 5세까지였던 무상보육 지원이 만 6세 미만까지 확대되었고,
어린이집 보육료가 월 10만 원 인상됐습니다.
또한 국공립 어린이집 신규 확충이 전국적으로 200곳 이상 늘어나며
대기 기간이 점차 줄어들 전망이에요.
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정의 경우
시간당 본인 부담금이 최대 50%까지 인하되었습니다.
맞벌이 부부나 한부모 가정이라면
소득 구간에 따라 할인율이 다르게 적용됩니다.
- 신청 자격 및 일정
• 주거 지원: 혼인 7년 이내 무주택 부부, 6세 이하 자녀가 있는 경우 우대
• 출산 지원: 출생신고 완료된 대한민국 국적 아동
• 보육 지원: 중위소득 150% 이하 가정, 맞벌이·한부모 가정 우선
신청 시기는 대부분 연중 상시입니다.
신혼부부 전세대출: 1월부터 상시 접수
희망타운 특별공급: 4월, 10월 2회 모집
출산·보육 지원금: 출생신고 후 자동 지급
출산 관련 지원은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지급되지만,
육아휴직급여나 아이돌봄서비스는 개별 신청이 필요합니다.
복지로(bokjiro.go.kr)나 거주지 관할 주민센터에서도 신청이 가능합니다.
- 꼭 알아둘 점
신혼부부 지원금은 항목별로 중복 신청이 가능한 경우도 있고,
같은 항목 내에서는 중복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.
예를 들어 전세대출과 희망타운 신청은 중복 불가지만,
전세대출과 출산지원금은 동시에 받을 수 있습니다.
또한 각 제도는 예산이 조기 소진될 수 있으므로
가능하면 상반기 안에 신청하는 것이 유리합니다.
2025년은 신혼부부와 육아가정을 위한 정책이
가장 다양하게 바뀐 해입니다.
예전처럼 한 번 받고 끝나는 지원이 아니라
결혼 → 출산 → 육아로 이어지는 전 단계 맞춤형 구조로 변화했습니다.
제도 이름은 복잡해 보여도 대부분 신청은 간단하고,
온라인으로 빠르게 처리할 수 있으니
지금 바로 해당 사이트에서 지원 여부를 확인해 보세요.